청년회

26년 4월 청년회 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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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 청년들과 교회 앞마당에서 함께 고기를 구워 먹으며 즐거운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의 어색함은 사라지고, 어느새 마음을 열고 환하게 웃으며 서로에게 다가가는 청년들의 모습이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저는 오늘 청년들의 해맑은 웃음과 순수한 눈빛 속에서 우리 교회의 미래를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결코 홀로 내버려두지 않으시고, 반드시 귀하게 사용하시리라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성도 여러분, 소망이 있고 비전이 살아있는 교회는 결코 흔들리지 않습니다. 비록 지금은 연약해 보일지라도,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힘쓰며 복음의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에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필요한 은혜와 새 힘을 더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우리 청년들이 이 시대의 주역으로 바로 서고, 우리 교회가 지역 사회에 빛과 소금이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기도로 마음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맡겨진 사명을 묵묵히 감당할 때, 하나님께서 크고 놀라운 은혜로 응답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내일 거룩한 주일, 기쁨 가득한 예배의 자리에서 뵙겠습니다. 주님의 평강이 성도님들의 가정에 가득하시길 축복합니다.

* 맛있는 고기로 후원해주시고 준비해주신 이강만집사님과 도와주신 심영자권사님께 감사합니다.